| 권역 | 총괄협의회 |
|---|---|
| 분류 | 신문 |
| 기사제목 | 대학 교육혁신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키운다 |
| 일자 | 2025.10.10 |
| 보도매체명 | 중앙일보 |
| 링크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2672 |
| 기사내용 | 대학혁신지원사업, 3주기 순항 중…전국 138개 4년제 일반대학 지원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이 시작되면서 전국 138개 대학이 교육체제 혁신에 나섰다.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도 추진 중이다. 사진은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실무자 워크숍 현장. [사진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
교육부의 대표 일반재정지원 사업인 ‘대학혁신지원사업’이 올해 3주기(2025~2027년)에 돌입했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대학의 자율혁신을 촉진해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년 주기로 운영되며, 올해 3월부터는 전국 138개 4년제 일반대학이 참여하는 3주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재정진단에 따른 경영위기대학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기관평가인증 결과 미인증 대학을 제외한 4년제 일반대학이다. 국립대학은 별도의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지원받고, 전문대학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이 있어 이 사업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학별 지원 예산은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기존 재정지원 사업비는 재학생 수와 교육여건 지표 등에 따라 책정하며, 성과급은 대학혁신 성과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교육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대학에 더 많은 예산이 지원되는 방식이다.
대학별로는 자체 여건에 맞춘 자율혁신계획을 수립해 학사구조 개편, 적정규모화 계획 등을 연계·추진한다. 사업은 1·2주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용과 운영체계를 발전시켜 왔다.
역대 사업 성과를 보면 1주기(2019~2021)에는 ACE+(자율역량강화), CK(특성화), PRIME(산업연계), CORE(인문역량), WE-UP(여성공학인재) 등 기존 5개 사업을 통합해 대학의 기본역량 강화를 뒷받침했다. 총 143개 대학(자율개선대학 131교·역량강화대학 12교)이 참여했으며, 지원 규모는 6951억원(2021년 기준)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온라인 교육 인프라 확충과 학사 운영 유연화 등으로 교육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주기(2022~2024)는 대학의 자율혁신계획을 통해 전공 선택권 확대와 교육과정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 117개 대학이 참여해 8852억원(2024년 기준)의 지원을 받았다.
이번 3주기의 기본 방향은 ▶자율성과 책무성의 조화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한 교육혁신 ▶적정규모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이다. 특히 ‘교육혁신’을 핵심과제로 삼아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다전공 활성화, 기초학문 진흥, AI·데이터 등 디지털 역량 강화 등에 중점을 둔다. 무엇보다 대학의 집행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 법령에 따른 집행기준 외 불필요한 규제를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사업 목표는 대학별 자율혁신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전략에 따른 자율혁신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학생 지원체계 고도화와 대학 전반의 교육시스템 개선을 추진한다. 다만 전공자율선택제 및 AI 기술을 대학 시스템 전반에 접목하려면 대학 자체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정부의 재정지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된다. 첨단 분야나 융복합 강의에 들어가는 AI 프로그램 사용료와 기자재 설치 예산이 대규모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라이즈는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라이즈가 추구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대학의 내부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과 라이즈가 협력할 때 대학과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다.
총괄협의회, 대학 간 정보 공유 창구 역할
전국 대학 간 협력과 성과 확산을 위해 구성된 총괄협의회도 3주기를 뒷받침한다. 총괄협의회는 사업단장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와 실무위원회로 구성되며, 권역별 협의회를 중심으로 각 대학의 사업단장이 참여해 정보교류와 우수사례 확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전달한다.
3주기 총괄협의회장은 남서울대학교 이주열 단장이 맡고 있으며, 특히 올해 새로 참여한 21개 대학이 권역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이 강조된다.
이주열 회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각 대학이 자체 비전과 특성에 기반을 둬 자율혁신을 지속하도록 돕고, 그 성과가 타 대학으로 확산되며 전국 대학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구조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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